정확한 자산, 부채 내역을 알기 위해서는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서의 자산과 부채 계정항목의 잔액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자산부채 계정항목의 초기잔액을 반드시 입력해줘야 합니다.

 

금액란에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에서의 계정항목별 금액을 입력하고 [전체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용카드 계정항목의 초기잔액 입력

 

신용카드 초기잔액은 가계부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의 미결제금액입니다. 

즉, 가계부 시작시점에서의 카드사별 미청구금액(카드사에서 아직 청구하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이것도 위의 [자산부채 초기잔액 등록]에 입력하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해당 입력금액에 대해서 결제예정내역 등 신용카드 내역을 정확하게 볼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위의 [자산부채 초기잔액 등록]에 입력하는 대신 아래와 같이 입력하면 카드상세내역을 정확히 볼 수 있습니다.

 

1. [거래(분개)입력]화면에서 미청구건 각각의 해당 카드사용월로 이동합니다.

 

2. 우변에 해당 계정항목과 금액을 입력하여 저장합니다. (좌변과 우변을 맞추어 분개하는 것이 아닙니다.)

    

    

(11월부터 가계부를 쓰는데 미청구건이 있어 위 9월, 10월에 입력함)

 

3. 할부거래인 경우 해당카드사용금액할부개월수를 우변 입력하고 좌변에는 가계부 시작시점까지 기결제한 금액을 입력합니다.

   

    (11월부터 가계부를 쓰는데 8월에 국민카드 6개월할부로 600,000원을 사용했고 400,000원이 미청구액으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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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검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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